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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나노바이오시스템, 보건복지부장관 및 광주시장 표창 수상
2023-12-04
[전자신문=김한식 기자]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촉진 및 국내 보건의료 산업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2023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또한 김장호 대표는 지난달 22일 바이오 분야 관련 원천기술 개발, 산업화 및 정책 개발로 광주시 지역 발전을 위한 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유공'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자신문=김한식 기자]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촉진 및 국내 보건의료 산업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2023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또한 김장호 대표는 지난달 22일 바이오 분야 관련 원천기술 개발, 산업화 및 정책 개발로 광주시 지역 발전을 위한 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유공'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나노바이오시스템, 중기부‘스케일업 팁스’선정
2023-11-08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기업인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나노바이오시스템은 2020년 중기부 BIG3 기업, 2022년 중기부 아기유니콘 기업에 이어 이번 스케일업 팁스에도 선정이 되면서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첨단재생의료치료제 개발기업인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나노바이오시스템은 2020년 중기부 BIG3 기업, 2022년 중기부 아기유니콘 기업에 이어 이번 스케일업 팁스에도 선정이 되면서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나노바이오시스템 후원, '정밀·첨단재생바이오산업 글로벌 기업육성 포럼' 성료
2023-10-13
[전자신문=김한식기자]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9월 20일 라마다플로자 광주호텔에서 정밀·첨단재생바이오산업 글로벌 기업육성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노바이오시스템 대표를 맡고 있는 김장호 전남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 주도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주시의 정밀·첨단재생바이오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역 글로벌 기업육성과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자신문=김한식기자]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9월 20일 라마다플로자 광주호텔에서 정밀·첨단재생바이오산업 글로벌 기업육성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노바이오시스템 대표를 맡고 있는 김장호 전남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 주도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주시의 정밀·첨단재생바이오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역 글로벌 기업육성과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노바이오시스템, 세계 최초 무릎 연골 치료 첨단 재생 나노소재 개발
2023-09-01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인구의 65% 이상 발생하는 퇴행성 연골 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완전한 치료법은 없다. 연골 결손 진행 정도에 따라 미세골절술 혹은 세포치료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 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 무릎 연골 치료를 위한 첨단 재생 나노소재를 개발했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개발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빛고을전남대병원 선종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손상된 무릎 연골을 치료할 수 있는 첨단 재생 나노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발표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인구의 65% 이상 발생하는 퇴행성 연골 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완전한 치료법은 없다. 연골 결손 진행 정도에 따라 미세골절술 혹은 세포치료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 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 무릎 연골 치료를 위한 첨단 재생 나노소재를 개발했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개발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빛고을전남대병원 선종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손상된 무릎 연골을 치료할 수 있는 첨단 재생 나노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발표했다.
나노바이오시스템, 만성 어깨힘줄 파열 치료를 위한 조직공학적 인공힘줄 개발
2022-08-02
[메디게이트뉴스=박도영 기자] 나노바이오시스템이 전남대병원 김명선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을 치료할 수 있는 조직공학적 인공힘줄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만성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은 인구의 50%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이를 완전히 파열되기 전의 상태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으로 힘줄 봉합술이 있지만, 수술 후 재파열률이 50~90% 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줄기세포 이식술이 연구되고 있지만 이의 산업화는 매우 미비한 수준이다.
[메디게이트뉴스=박도영 기자] 나노바이오시스템이 전남대병원 김명선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을 치료할 수 있는 조직공학적 인공힘줄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만성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은 인구의 50%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이를 완전히 파열되기 전의 상태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으로 힘줄 봉합술이 있지만, 수술 후 재파열률이 50~90% 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줄기세포 이식술이 연구되고 있지만 이의 산업화는 매우 미비한 수준이다.
나노바이오시스템 '연골재생치료제' 개발
2022-03-31
[무등일보=한경국 기자] ㈜나노바이오시스템이 '2022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연골재생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부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재생의료 핵심 원천기술의 발굴과 치료제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의료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노바이오시스템은 최첨단 나노가공기술을 기반으로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연골 손상 치료를 위한 첨단재생 나노소재 원천기술 개발 및 산업화'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15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무등일보=한경국 기자] ㈜나노바이오시스템이 '2022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연골재생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부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재생의료 핵심 원천기술의 발굴과 치료제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의료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노바이오시스템은 최첨단 나노가공기술을 기반으로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연골 손상 치료를 위한 첨단재생 나노소재 원천기술 개발 및 산업화'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15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매일경제] K-컴퍼니의 비밀 7회 다시 꿈꾸는 삶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전문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
2022-02-18
나노바이오시스템은 김장호 전남대 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융합나노바이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017년 11월 설립했다.
나노바이오시스템이 개발 중인 재생나노소재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콜라겐 기반 의료기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품 가격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뷰] 나노바이오시스템, “최고의 나노-줄기세포 치료제로 재생의료 시장 선도할 것”
2022-01-12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신체 조직 및 장기 재생이라는 것이 꿈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을 하며 연구를 진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관련 기업도 많이 생기고 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면서 재생의료가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 손상된 신체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나노 소재와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역과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나노바이오시스템’이 되고 싶습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신체 조직 및 장기 재생이라는 것이 꿈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을 하며 연구를 진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관련 기업도 많이 생기고 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면서 재생의료가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 손상된 신체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나노 소재와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역과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나노바이오시스템’이 되고 싶습니다.”
나노기술로 고막·어깨힘줄 등 재생할 치료제 나온다
2021-12-30
[머니투데이=김유경 기자] 고막, 어깨힘줄 등 손상된 인체조직을 재생하는 나노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재생치료제 임상시험과 상품화에 박차를 가한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사인 나노바이오시스템은 최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이 첫 투자유치다.
[머니투데이=김유경 기자] 고막, 어깨힘줄 등 손상된 인체조직을 재생하는 나노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재생치료제 임상시험과 상품화에 박차를 가한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사인 나노바이오시스템은 최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이 첫 투자유치다.
나노바이오시스템’ 20억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2021-12-30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사인 ㈜나노바이오시스템이 기술보증기금 등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첨단지구에 위치한 나노바이오시스템은 대표이사인 전남대학교 김장호 교수가 논문 125편, 특허 25건 등 15년 이상 연구한 국내외 최고 수준의 융합나노바이오 의료기기 및 의약품 개발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2017년 11월 설립되었다.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사인 ㈜나노바이오시스템이 기술보증기금 등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첨단지구에 위치한 나노바이오시스템은 대표이사인 전남대학교 김장호 교수가 논문 125편, 특허 25건 등 15년 이상 연구한 국내외 최고 수준의 융합나노바이오 의료기기 및 의약품 개발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2017년 11월 설립되었다.
[KIST, 바이오소재 혁신이끈다]<3>KIST가 지원한 코아스템·나노바이오시스템, 국민 건강 확보 일조한다
2021-12-21
[전자신문=김영준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윤석진) 혁신기업협력센터가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기업을 지원, 이들의 성장은 물론이고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바이오소재 분야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빅3(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멘토링 플랫폼 운영지원 사업 일환이다.
지원을 받고 있는 코아스템은 줄기세포 기술을 연구 및 상용화하는 생명공학 전문기업이다. 치료 대안이 없는 희귀 난치성질환 대상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전자신문=김영준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윤석진) 혁신기업협력센터가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기업을 지원, 이들의 성장은 물론이고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바이오소재 분야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빅3(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멘토링 플랫폼 운영지원 사업 일환이다.
지원을 받고 있는 코아스템은 줄기세포 기술을 연구 및 상용화하는 생명공학 전문기업이다. 치료 대안이 없는 희귀 난치성질환 대상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기보, 우수 기술기업과 투자자 만남의 장 마련
2021-12-08
[아시아경제=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보가 투자하거나 투자 예정인 우수기술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1 기술보증기금 투자기업 IR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보가 투자한 우수기술기업과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선배기업가의 강연,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들의 IR 피칭,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경제=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보가 투자하거나 투자 예정인 우수기술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1 기술보증기금 투자기업 IR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보가 투자한 우수기술기업과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선배기업가의 강연,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들의 IR 피칭,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 연구팀, 나노기술로 '어깨힘줄 파열’ 치료법 개발
2020-07-01
[전남대 연구팀이 나노 기술을 이용한 어깨힘줄 파열 치료법을 개발했다.
전남대는 1일 김장호(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김명선(정형외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만성 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을 치료할 수 있는 나노 소재 부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만성 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은 인구의 50%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면서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원천적인 치료법이 없는 질환이라고 대학은 설명했다.
[전남대 연구팀이 나노 기술을 이용한 어깨힘줄 파열 치료법을 개발했다.
전남대는 1일 김장호(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김명선(정형외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만성 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을 치료할 수 있는 나노 소재 부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만성 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은 인구의 50%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면서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원천적인 치료법이 없는 질환이라고 대학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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